7973aee690508fc7033e4bfae9c33fbe_1699101496_2444.png
 

FAQ 검색
FAQ 검색

자주하시는 질문 목록

  1. Q라이프 엔딩 플랜은 언제 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시작은 언제든지 해도 문제 없습니다. 40대 이상이면 반드시 시작해야하며 20대 ~30대인 경우는 현재 주거환경이나 사회생활환경을 고려해 선택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일반적으로 65세이상 연금이 시작되는 시기에 시작하시는분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정년 퇴직이후나 아이의 결혼, 손자의 탄생등 라이프 스타일이 크게 변화하는 타이밍인 것과 동시에 체력이나 기력도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일을 그만두는 시기로 자신에 대한 시간이 있는 공백기간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되돌아 보고 다시 보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향후의 일을 만들어 시작하면 좋을 것입니다.

    살아있는동안 사후를 예측하는 것은 무리이며 좋든 싫든 지금이라고 다얗나 준비를 준행함으로써 막연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2. Q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른때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이 재산 정리 입니다.

    정리해야할 부분이 너무 광범위하고 사후 문제 발생의 소지가 많습니다.


    1) 예금 부분

    자신이 보우한 은행 계좌를 전부 파악하고 한 은행으로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계좌는 해지하고 필요없는 카드 또한 해지 합니다.

    계좌를 2개로 나누어 소비형과 적립형으로 합니다. 그럼 소비형에 연동되는 각종 세금 및 생활 소비 지출, 기타 입출금 계좌로 사용합니다. 적립형은 자유 적금식을 추천하며 연금이 입금되거나 자녀 부모님으로 부터 용돈입금 및 다양한 목독 입금 계좌로 사용합니다.


    2)신용카드

    신용카드로 은행 계좌와 같이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카드는 해지 수속을 실시 합니다. 불필요한 카드를 해지하는 것으로 낭비적인 지출이 없는지 재검토도 할 수 있습니다.

    카드 이용에 의해 취득한 포인트는 해약 후 이용 할 수 없고 상속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다 사용하도록 합니다.

    카드의 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경우나 가족 카드가 발행되고 있는 경우에는 해약도 문제가 없는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유가증권

    주식이나 수표, 어음 등 자체에 가치가 있는 유가증권은 증권회사 등에 문의하여 운용보고서를 보내주시면 현시점에서의 운용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받은 응용 보고서는 일람표로 해두면 알기 쉽습니다.

    주식인 경우 장기보관이 길어 질수록 상속관계 분쟁이 될 수 있으므로 대형 종목으로 이동하거나 전부 정리해서 현금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4)보험관계

    필요없는 보험이나 지금 자신에게 맞지 않는 보험은 전부 해지 합니다. 현재의 생활 환경에 맞는 보험은 보험금 수취인의 이름을 확인 필수 , 보험회사명 보험종류 계약자명을 목록해 두는것도 좋습니다. 

    보험증권을 한곳에 정리해 보기 좋은 곳에 표기해서 노출합니다.


    5) 연금

    국민연금과 사적연금 등 연금은 노후 생활에 빠뜨릴수 없는 수입입니다. 만일에 대비해 가입하고 있는 연금 종류와 받을 수 있는 금액과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연금수첩의 보관처 수속을 실시할때 연락처 수취계좌등 리스트해서 표기해야 합니다.


    6)미술품 귀금속

    미술품 골동품 귀금속 자동차 기타 수집품등은 상속재산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이들은 시장 가격이 변동하기 쉽기때문에 상속시 문제를 발생시킬수 있습니다. 분재을 회피하기 위해서서 미리 감정하고 현물로 전환하시고, 그외 수중에 두고 싶은 것은 상속절차를 사전에 공증하시기 바랍니다.


    7)부채

    부채나 차입 미지급금은 상속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자산보다 클 경우 상속 포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상속포기를 할 수 없고  환경이라면 부채 상환을 고민하셔야 합니다. 

    현재 자신의 부채 리스트를 작성해 차입처 지불처 지불액 상환액 및 기간을 반드시 정리해야 합니다.

    그외에도 사적으로 빌리거나 거래한 것 또한 리스트 업해야 합니다.












  3. Q

    사후 분쟁 1순위 부동산 문제 해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토지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사전에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부동산을 쉽게 분할할수 없기 때문에 상속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등기부 등본을 다시 확인하고 명의 소유권 지분상태 담보상태를 확인해서 계약서 까지 보관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정리한 후 부동산을 어떻게 처리할지 사전에 결정해야 매각 상속 증여 선택에 분쟁이 없습니다.

    현시점에서 불필요한 부동산을 매각하는 것을 추천하며 대출이 있는 경우 자녀 사전 증여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을 인계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사후에 부동산을 상속하거나 살아있는 동안 부동산을 증여하여는 것이 바랍직할 것입니다.

    사전에 반드시 세무사와 상담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4. Q

    유언장을 써야 하나요?

    보유하고 잇는 재산을 남겨진 가족이나 친지에게 분쟁없이 계승하기 위해서 반드시 유언장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적보호와 실행이 가능한 올바른 방법으로 작성해야하며 혼자 작성하겠다고 해도 세세한 부분은 법률적 조언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언 무효가 발생되는 경우도 있어 전문가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상속에 관한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재산과 부채를 목록화 합니다.

    2. 재산의 추정 상속인을 파악합니다.

    3. 유언재행자를 결정합니다.

    4. 유언의 내용을 변호사 증인 등이 전문가에게 확인하도록 합니다.

    5. 유언서의 형식을 결정하는 자필유언, 영상등 반드시 공증 증서를 작성합니다.

    6. 필요한 경우 수정 및 재 작성을 염두해두고 이를 기록합니다.


  5. Q

    디지털 데이터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눈에 보이는 물품을 정리하는 것 외에도 디지털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정리하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구체적으로는, PC나 스마트폰 등의 디바이스 및 인터넷상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메일의 데이터, 전화번호부에 들어 있는 연락처, 웹사이트의 ID나 패스워드, SNS의 계정 정보 등, 그 종류는 다방면 에 걸쳐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사후에도 타인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분 가능한 데이터는 삭제하고 남겨두고 싶은 데이터는 엔딩 노트 등에 사후 어떻게 처분해 주었는지 확실히 명기해 둡니다.


    또, 가족에게 보고 싶은 데이터나, 죽은 후에도 남겨 두고 싶은 데이터가 있는 경우에는, 그 취지도 명기해 두면 안심입니다

  6. Q의료 행위에 대한 의사표시를 사전에 할 필요가 있나요?

    갑작스러운 사건 사고에 있어 병에 걸려 버렸을 경우 치료나 의료 행위 서명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토론할 여유가 없으므로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진행상황에 결정을 사전에 기록해야 합니다.

    일단 자신의 건강상태와 기조질환 가족력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과 혈액형 등 다양한 의료정보를 기록해두어야 합니다.

    이슈가 되는 것은 바로 의료 의사 표시해야 할   연명 치료 유무입니다. 

    연명 치료는 수명을 연장하지만 그만큼 통증과 고통이 동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가족 중에도 의견이 깨지는 경우가 있어 가족에게도 정신적인 부담을 줍니다. 그때문에 지금의 시점에서의 희망보다는 사후의 일을 사전에 거론하고 의견을 조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장기기증부분도 의사표시를 문서로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 Q

    노후와 사후를 위해 대리인이나 후견이 있었으면 하는데요?

    재산 관리 위임 계약

    재산 관리 위임 계약은 자신의 재산 관리를 대리인에게 맡기는 계약입니다. 요금의 지불이나 은행 계좌로부터의 돈의 인출, 관공서에서의 신청등을 대행해 주실 수 있으므로, 입원등으로 외출이 어려울 때에 도움이 됩니다. 이 계약은 구약만으로도 유효합니다만, 트러블을 피하고 싶다면 공정증서를 작성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임의 후견 계약

    임의후견계약이란, 치매 등으로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워진 경우에 대비하여,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장래의 대리인으로서 계약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의해 소유 재산의 관리 이외에도 입원의 수속이나 계약 등을 대리로 실시해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임의 후견계약은 공정증서를 작성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지켜보는 계약

    보수 계약이란, 임의 후견 계약의 효력이 발생할 때까지, 지원하는 사람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계약입니다. 이 계약에 의해 본인에게 판단 능력의 저하등의 이상이 있을 때, 적절한 타이밍에 임의 후견 계약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 건강상태 확인 방법은 직접 면회나 전화로 연락 등 당사자 간에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사망 후 임명

    사후 사무 위임 계약이란, 본인이 사망한 뒤에, 제삼자에게 사무적인 수속을 위임하는 계약입니다. 혈연자 뿐만이 아니라, 내연의 파트너나 친구 등 호적상의 연결이 없는 사람과도 계약이 맺어, 시신의 인수나 장례 등, 사후에 빠뜨릴 수 없는 수속을 대행해 줄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가족에게 부담을 끼치고 싶지 않은 분이나 기분이 없는 분 등에 추천입니다.


    애완동물 관련 계약

    애완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있는 노인도 많지만 일본에서는 애완동물에 재산을 상속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 때문에, 자신이 죽은 후에도 애완동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알아 두어야 할 계약이 「부담부 사인 증여 계약」입니다. 이것은 재산을 증여하는 대신 특정한 부담을 져야 한다는 계약입니다. 즉, 재산을 증여하는 대신에, 애완동물의 돌보는 것을 의뢰하는 사용법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애완 동물 신탁"이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미리 재산의 일부를 투입하는 것으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게 되었을 때에 그 재산으로부터 관리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사후에도 애완동물이 안심하고 살 수 있습니다.

     

  8. Q

    간병 간호 요청시 자택에서도 가능한가요?

    저희 서비스중에도 간호 간병 물리치료 홈케어를 지원하는 코디네이터 파견서비스가 있습니다.

    코디네이터분들은 자격증과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병원 자택 상관없이 제공됩니다.


    가족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심정으로 최근 많이 신청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으므로 가족의 부담을 완화 시켜주며 혼자 거주인 경우 꼭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 코디네이터분들은 최상의 서비스로 1인 이상 파견이되며 각 파트에서 일괄적으로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다소 비용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서비스 범위 : 식사, 간병 , 입욕 , 배설, 세탁, 청소, 쇼핑 등 다양한 케어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 범위는 야간을 제외하고 정기 수시 방문 대응을 시간 단위로 비용을 산정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9. Q

    장례식을 선택할때 중요한 사항은 무엇입니까?

    장례식사를 선택하려면 처음부터 한 회사로 좁히는 것이 아니라, 3개사이에 견적이 있는 자료를 청구해, 신뢰하고 의뢰할 수 있는 장례식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장례식을 희망하는 지역, 예산, 종교 등 식의 스타일을 명확하게 전해지면 비교하기 쉬워집니다.

    각 장례식회사의 견적이나 자료를 보시고 불명한 일이 있으시면, 전화나 대면으로 설명해 드리는 사전 상담의 이용을 추천하겠습니다.

  10. Q

    사전 상담이란 무엇입니까?

    「만약」때에 대비해 장례식 사후관리 등에 관한 의문이나 불안을 생전에 해소해 주시기 위한 상담입니다.

    사전 상담을 받은 가족으로부터는 최선이라는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장례는 결코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비용을 알고 마음껏 할 수 있었다"

    “사전 상담을 한 것으로 불안과 고민이 해소되어 간병에 전념할 수 있었다”

    "입관을 알았을 때는 힘들었지만, 소중한 사람의 끝에 당황하지 않고, 납득이 가는 장례가 생겼다"


    전화 상담, 지정 장소·시간에 묻는 출장 상담, 어느쪽이나   365일 언제라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코디네이터의 현장 일정에 따라 시간이나 지정일이 지연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 Q

    장례식을 해야 합니까?

    장례식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화장만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가능합니다.